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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황 속에서도 거래가 잘되는 아파트의 기준(단기 매도 수익 인증),(공시지가알리미활용)카테고리 없음 2023. 4. 16. 18:36반응형
안녕하세요 좋은 경매 물건을 찾기위해
오늘도 전국을 돌아다니는
직장인 경매 전문가 락유입니다.
좋은 경매 물건도 소개하고
인근 맛집도 탐방하고,
주변 관광지도 돌아보며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락유입니다.
오늘은 아산 아파트를 하나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아파트는 17평으로 현재 1억 3400에서 반값인 6500만원으로 시작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경매건은 입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이 정도까지 반값까지 유찰 된 아파트 같은 경우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2차보다 높거나 2차 유찰 된 가격근사치까지 올려서 낙찰 받아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아파트는 바로 공시지가1억원 이하의 아파트를 노려라라는 것입니다.
권리상 전혀 하자가 없는 물건은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입찰에 참여하죠!
공시지가 알리미를 통해서 공시지가를 확인하는데
공시지가 1억원 이하는 다주택자, 법인이라 하더라도 취득세가 1.1%라는 점을 이용하는 겁니다.
https://www.realtyprice.kr/notice/main/mainBody.htm
요렇게 보니 지금 현재 아파트는 7860만원이니깐 취득세는 1.1%죠
그리고 현재 네이버 시세대로 보면 약 1억원으로 매매시세는 결정됐고,
그 안에서 내가 낙찰 받는 금액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지겠죠
그리고 거래는 매달 3~5번씩 거래가 이뤄질 정도로 거래가 활발하기 때문에 이 물건은 인기가 많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제가 지난 2월에 낙찰 받은 청주 아파트
벌써 낙찰 받고 내부 청소까지 하고 광고한지 약 10주만에 매매계약을 성사했습니다.
2개월만에 수익이 난거죠.
대략 1000만원쯤 2개월만에 수익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현재 우리의 전략대로 잘 준비해서 대처를 한다면
부동산 불경기 속에서도 모두다 기회는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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