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마이 라이프 3화에서 나온 부동산 경매 고수 이야기

안녕하세요 락유입니다.

요즘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인 #어게인마이라이프 드라마 3화에서 경매로 돈을 버는 내용이 나와서

잠시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의 내용은 현재의 기억을 갖고 과거로 돌아가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인데요

그 중에서 경매로 돈을 벌어야겠다 결심을 하고 법원에 가서 무작정 경매 법원을 찾아가는데요

익숙한 모습이죠?

이런 디테일까지 경매지를 살펴보는 주인공의 모습까지 현실을 고증한 장면이였습니다.

물건을 여러개 낙찰을 받는 #이순재 배우

여기에서 #이순재 배우는 #반지하경매 물건만 사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반지하 뿐만 아니라 허름한 #썩빌 을 사모으고 있는 모습에 이에 #이준기 는 의아해 합니다.

 

 

<잠시 화면 전환>

명문대 법학과인 주인공은 이런 문제를 학생들에게 물어봅니다.

근저당 후순위인 임차인이 보증금을 받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주인공은 최우선변제금으로 보증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답변으로 우리가 현실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을 짚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이순재 배우를 쫒아가서 경매의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사정사정합니다.

내 밥벌이를 왜 알려주냐며 거절을 하지마 포기하지 않는 #이준기 배우의 모습에 한가지 시험을 합니다.

자신이 낙찰 받은 물건을 #명도 하라는 미션!!

법학과 답게 어려운문제를 법원에 파산절차를 밟아서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도와준다는 걸로 명도 미션을 완료 합니다.

그리고 반지하를 샀던 이유는 재개발 지역이라는 것도 알게되죠

이렇게 해서 이순재 배우로부터 #경매의기술 을 배우면서 부동산의 지식까지 배우고

#경매 로 #입찰 하여 #낙찰 을 받고

경매의 전반적인 과정을 드라마에서 다뤘던 것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3화에서는 물론 모든게 다 현실과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가장 근접하게 담아낸 내용 같아서

이렇게 드라마 내용을 리뷰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Qzy1hhibZMk